월드와이드교회는 답이 있습니다.

관리자 0 285

우리는 사방이 우겨 싸여 있는 상태를 진퇴양난이라고 합니다. 피할 길도, 이길 길도 없는 노답의 상황입니다. 이런 답답한 경우 사람은 주저앉거나 죽음에 이르는 절망의 병을 앓습니다.

 

성경 누가복음 713절에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말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이 얘기는 나인이란 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유대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즉시로 그날 안에 성 밖으로 내어 장사를 치릅니다. 평생을 마지막 끈으로 의지한 한 과부의 독자가 죽은 겁니다. 애절한 슬픔이 견딜 수 없게 합니다. 남편의 향기가 있고, 미래의 소망으로 키웠던 아들이 먼저 떠난 겁니다.

성경의 모든 과부는 다 가난합니다. 생계를 꾸릴 만한 일감 자체가 적습니다. 그래서 시댁이나 친족이 아니면 먹고 살기 힘듭니다. 아들은 그의 생존줄이기도 했고, 미래의 보험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끊어져 버린 겁니다. 울고 울어도 풀리지 않는 고통의 눈물입니다.

그런데 그런 장례행렬을 예수님이 나인성으로 가다가 만난 겁니다. 그리고 울지 말라고 합니다.

이 말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강한 어조로 말합니다. 도대체 남의 슬픔을 공감할 줄 모르는 소시오페스가 아니고선 이 여인을 안다면 해서는 안 될 말입니다. 슬픔을 당한 사람에게 해서는 안 될 말들이 있습니다. 괜찮아질 거예요, 나도 당해봐서 아는데 조금 지나면 나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첫 번째 만난 그 여인에게 울지말라고 한 겁니다. 그 여인 곁에서 눈물을 흘리며 측은히 여기며 공감한 것이 아닙니다.

명령식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하지 말아야 할 결정적인 일을 또 하셨습니다. 그는 그 관에 손을 대 버린 겁니다.

그 관에 손을 대시니전통을 아는 유대인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입니다. 주검과 그와 관계된 모든 것은 부정합니다. 종교적으로 안 됩니다.

신성한 일에 참여할 수 없는 이방인이나 하는 짓입니다.

 

교회는 이분이 주인입니다.

오늘 당신이 코로나 바이러스19로 인해 답답해하는 것을 공감 못 하는 분일까요?

오늘 당신이 사업이 망해 절박함에도 공감을 못 하는 분일까요?

아니 오늘 이런 황망히 내 친족이 죽었음에도 명령이나 하는 무책임한 분일까요?

위로하고, 손대지 않고 하는 것은 종교가 하는 일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생명 그 자체이신 그분은 울지 말라는 말에 책임을 지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관 속에 있는 청년을 말씀 한마디로 살려내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문제가 있음을 밝히는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울지 말라하고, 관에 손을 대고 문제를 해결하는 분입니다.

문제를 정면으로 보고 문제 속으로 돌진하여 문제를 풀어내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종교가 아닙니다. 생명입니다. 구원입니다. 길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위로는 같이 울어주는 것입니다. 그는 그 울음을 기쁨으로 바꿀 수 있는 분이기에 차원 다른 선포를 하신 겁니다.

죽을 만큼 힘드십니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낙망치 말라!

상황이 더이상은 안 된다라고 생각되십니까? 아직 아니다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관에 손을 대심으로 부정이 옮아 전염되신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손대심으로 부정을 정함으로 바꾸신 분입니다. 관을 막아서며 패륜으로 몰릴 그분은 산자나 죽은 자가 다 일어나 경배할 분이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14-15)

장례식을 깨버린 그분은 뜻이 있으셨습니다. 장례식을 부활식으로 바꾼 분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죽었다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다니며 자신을 증언하라고 시키지 않습니다.

얼마나 자신을 드러내고 높일 좋은 기회입니까?

쿨하게 어머니에게 넘깁니다. 이 청년과 어머니를 데리고 인류역사상 가장 엄청난 종교집회를 할 기회를 스스로 버리십니다.

이 예수님이 월드와이드교회의 주인이십니다. 그분이 문제를 풀어주는 분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모든 짐을 그분께 맡기며 나아오십시오. 노답의 인생에서 예스 아이 캔으로 열릴 것입니다.

 

- 박인용목사 -

Comments